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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건설대상] 김포 역세권… 여의도·마곡·강남 탁월한 교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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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10. 2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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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풍무역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 부문 대상 수상
대우건설
대우건설이 경기 김포시 풍무동(풍무2지구) 일대에서 짓는 주거형 오피스텔 '풍무역 푸르지오 시티'는 역세권 입지를 갖춘데다 아파트에 버금가는 정원을 설계하고 최신식 가전 배치로 입주민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전기차 충전시설 등 거주자 편의성을 높인 시설도 대거 조성한다. 대우건설은 이 오피스텔로 '2022 그린건설대상' 오피스텔 부문 대상을 받았다.

풍무역 푸르지오 시티는 역세권 단지로 교통 입지가 탁월하다. 김포 골드라인 풍무역을 이용할 경우 2정거장 거리에 위치한 김포공항역에서 지하철 5호선과 9호선, 공항철도 환승을 통해 마곡지구, 상암 DMC, 여의도, 광화문, 강남 등 서울 주요 업무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 김포한강로, 올림픽대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광역 교통망도 갖춰져 있다.

앞으로 교통 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최근 김포시장 당선인이 김포시의 새로운 교통망 구축에 팔을 걷고 나서면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추가 검토사업으로 반영된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선(한강선)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2조8000억원 규모의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도 오는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오피스텔 내에는 다양한 입주자 생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주차장은 100% 지하로 설계됐고, 전기차 충전시설도 갖춘다. 단지에는 옥상정원과 테라스정원 등을 비롯해 공개공지에 마련된 담소마당과 같은 조경공간이 조성된다. 실별 온도제어시스템, 센서식 절수기 싱크수전, 욕실 바닥난방과 같은 설비와 빌트인 김치냉장고, 빌트인 콤비냉장고, 소형 드럼세탁기 등도 마련된다.

풍무역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 4층~지상 10층짜리 1개 동, 총 288실 규모다.

오피스텔
'풍무역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 조감도./제공 = 대우건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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