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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복지시설 퇴소 청년대상 건설 취업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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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10. 2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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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포스코건설이 부산 '해운대 엘시티 더샵'에서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건설분야 취업캠프'를 진행했다./제공 = 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포스코1%나눔재단, 한국아동복지협회와 아동복지시설을 퇴소한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건설분야 취업캠프'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건설분야 취업캠프는 포스코1% 나눔재단의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인 두드림(Do Dream)중 포스코건설이 아동복지시설을 퇴소한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취업을 위해 2021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사업이다. 포스코건설을 비롯해 포스코와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ICT 등 포스코그룹사는 각 회사별로 업과 연계해 자립준비청년들을 지원하는 두드림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행사에는 이 지역 자립준비청년 2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포스코건설이 시공한 해운대 엘시티 더샵을 방문해 초고층 건축물 주요공법과 시공과정을 이해하고 더샵 온천헤리티지 건설현장을 탐방했다.

포스코건설 현장근무 직원들은 건설회사의 취업 성공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건설취업 멘토링을 진행했으며, 취업 전문가 초청의 리더십 역량강화 강의를 통해 청년들의 자립과 취업에 대한 용기를 북돋웠다.

캠프에 참여한 자립준비청년 김지하(가명)씨는"현장 직원들의 생생하고 현장감있는 조언을 들을 수 있어 실제 현장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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