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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감]최태원·이해진·김범수 “3사 모여 사태 문제해결·재발 방지 나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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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기자

승인 : 2022. 10. 2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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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 대한 종합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답변하고 있다./제공=연합뉴스
지난 15일 판교 데이터 센터 화재로 인한 '카카오 먹통' 사태에 대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국민에게 사과하며 사고와 관련해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난 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종합감사에서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이 "카카오 장애와 관련된 총수들이 다 모여 있는데 세 분이 모여 문제를 풀고자 하는 생각이 있는지"라고 질의하자 이해진 네이버 GIO는 "어떤 것이 가장 도움이 되는지 고민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허 의원은 "세 분이 만날 의향에 동의하지 않느냐는 것이냐"라고 재차 물었고 이해진 네이버 GIO는 "배제하지 않고 생각해보겠다"고 답했다.

김 센터장도 "가능한 생각해 보겠다"고 답했다.

이어 허 의원이 그룹 내 CEO들이 만나게 할 생각이 있는지 묻자 최태원 회장은 "추진해보도록 하겠다"고 답하며 서비스 이용자, 중소 상공인들에 대한 데이터가 확보되면 가능하면 피해보상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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