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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친환경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클럽 더샵’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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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10. 2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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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샵 그린라이프 커뮤니티 조감도
더샵 그린라이프 커뮤니티 조감도/제공 = 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친환경 디자인을 적용한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클럽 더샵'을 만든다고 21일 밝혔다.

클럽 더샵은 지반이 물결치는 형태로 설계된다. 공간의 특성을 활용하여 건물의 경사면에는 기존의 아파트 단지에서 볼 수 없었던 계단식 북카페로 조성되어 입주민들에게 입체적인 공간을 제공한다. 경사면을 따라 형성된 외부 스텝가든은 석재, 목재, 조경이 어우러져 있고, 지상의 조경공간과 연결된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지붕층에 도착해 루프탑가든에서 휴식과 담소를 나눌 수 있다.

경사면 하부는 어린이들의 놀이데크로 구성하여 비가 와도 야외활동이 가능하도록 안과 밖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지하 선큰은 운동시설과 연계하여 퍼팅그린, 암벽등반, 휴게 등이 가능하도록 했다.

포스코건설이 그린라이프를 입혀 새롭게 선보이는 아파트 커뮤니티센터는 내년 분양단지부터 사업 조건에 따라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공동주택의 녹색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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