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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LERA와 화정 아이파크 리빌딩 기술자문 양해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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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10. 20.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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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산
최익훈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와 LERA의 Partner인 William J. Faschan이 지난 14일 용산 HDC현대산업개발 사옥에서 화정 아이파크 리빌딩 기술 자문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제공 = HDC현대산업개발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4일 용산 본사에서 LERA Consulting Structural Engineers(LERA)와 광주 동구 화정 아이파크 리빌딩 기술 자문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4일 열린 행사에는 최익훈 대표이사와 LERA의 William J. Faschan, Benjamin M. Cornelius, 장석권 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화정 아이파크의 안정적인 해체와 리빌딩 기술 자문 등에 대해 컨설팅을 진행하는 데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LERA는 작년 미국 플로리다주의 마이애미에서 발생한 Champlain Tower 붕괴사고에 대한 조사 및 평가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등 포렌식 컨설팅에 많은 경험이 있는 회사다. 또한, 뉴욕의 World Trade Center, 홍콩의 Bank of China, 중국의 Shanghai World Finance Center, 말레이시아 KLCC 등의 초고층 프로젝트 및 국내 Lotte World Tower, 현대 GBC 등을 설계한 세계적인 엔지니어링 회사로 이번 화정 아이파크의 철거 및 리빌딩 엔지니어링에 대한 기술 자문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양해각서 체결 이후 HDC현대산업개발과 LERA 관계자는 화정 아이파크 공사 현장을 방문하고 외부 가시설 현황을 점검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반드시 안전하게 해체작업을 진행해 화정 아이파크를 광주 최고의 명품단지로 리빌딩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화정 아이파크는 지난 1월 아파트 신축공사를 하다 건물이 붕괴되면서 6명이 사망했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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