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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동주택 용어 우리말 순화 공모 발표…발코니→덧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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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10. 0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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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한글날을 맞아 실시한 '우리 집 이곳저곳 우리말로 바꿔주세요' 공모전 결과를 지난 6일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공모는 발코니, 팬트리, 알파룸, 키즈 스테이션, 게스트하우스 총 5개 단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977명이 공모전에 참여해 주택에서 사용되는 외국어를 국민들이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로 바꾸는 데 동참했다. 공모 결과 해당 단어들은 덧마루, 더누리방, 쌈지방, 새싹 정류장, 공동 사랑채가 각 단어별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우리말 관련 전문가들의 검토를 거쳐 공공주택에서 사용되는 외국어 순화 작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LH는 수상작 이외에도 이번 공모전에 제출된 용어 중 국민 누구나 알기 쉽게 풀어쓴 용어 등을 선별해 외국어 순화 작업에 활용할 계획이다.

공모전 수상작은 (사)한글문화연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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