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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는 21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생은 아름다워'는 자신의 생일선물로 첫사랑을 찾아 달라는 황당한 요구를 한 아내 세연(염정아)과 마지못해 그녀와 함께 전국 곳곳을 누비며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게 된 남편 진봉(류승룡)이 흥겨운 리듬과 멜로디로 우리의 인생을 노래하는 국내 최초의 주크박스 뮤지컬 영화다.
염정아는 "현재까지 영화 4번을 봤다. 어제도 매니저와 함께 일반 시사회에 가서 몰래 봤다. 맨 뒤에서 봤는데 관객들의 반응이 궁금했다. 관객들의 웃음소리도 들렸고 눈물을 흘리시는 모습도 봤다"고 말했다.
이어 "4번을 봤는데 볼 때마다 계속 눈물이 나더라. 어떤 내용이 나올지 아니까 더 울게 되는 것 같다. 제가 뮤지컬 영화를 좋아한다. 이야기가 음악과 같이 있으니 너무 재미 있다. 정말 개봉을 기다려왔는데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개봉을 못해서 아쉬웠다. 드디어 개봉을 앞두게 돼 너무나 기쁘다"고 덧붙였다.
염정아는 시나리오를 봤을 때부터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그는 "대본 읽을 때마다 세연이였다. 몰입이 되어서 재미있고 슬프고 재미있었다. 노래 가사도 있었고, 마음에 와닿았고 행복하고 슬프고 그런 감정들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인생은 아름다워'는 오는 29일 개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