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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날 종가보다 0.3원 올랐다. 종가는 금융위기 2009년 4월 1일(1379.5원) 이후 13년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날 환율은 2.4원 내린 1369.0원에 출발해 오전 한때 1364.4원까지 내려가기도 했다. 그러나 중국 외환시장이 열린 직후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이 오르면서 연동돼 상승기류를 탔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위안/달러 거래기준 환율을 6.9위안대로 올려 고시한 영향으로 달러당 원화 값도 오름세를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정오를 기해 전날 종가를 넘어섰고, 지속해서 상승하다 한때 1377.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한편 코스피는 6.34포인트(0.26%) 오른 2410.02에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8.03포인트(1.04%) 오른 779.46에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