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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춘사국제영화제’ 심사위원 및 시상자로 선정…2년 연속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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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9. 0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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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구혜선/제공=아이오케이 컴퍼니
배우 구혜선이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의 심사위원이자 시상자로 참석한다.

춘사국제영화제는 한국 영화 개척자인 춘사(春史) 나운규를 기리기 위한 영화제다. 평론가의 예심과 영화감독의 본심으로 최종 수상작을 선정한다. 제27회 춘사국제영화제는 오는 30일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구혜선은 이날 본심 심사위원으로 영화제에 참여하는 동시에 시상자로 무대에도 선다.

연기, 작곡, 미술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활약 중인 구혜선은 영화 제작사 '구혜선 필름'을 설립하고 영화 '복숭아나무' '다우더' '다크 옐로우' 등을 직접 연출하며 영화감독의 입지를 다져왔다. 지난 6월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제24회 쇼트쇼츠 국제단편영화제 2022에서는 '다크 옐로우'로 아시아 경쟁 부문 관객상을 수상하며 연출력도 인정받았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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