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오전 10시 열린 기념식에는 김덕현 가톨릭관동대 총장을 비롯 김형익 강릉상공회의소 회장, 허동하 총동문회 사무국장과 김돈성 기획분과위원장, 박성빈 한국은행 강릉본부장, 이경범 강원영동CBS 본부장, 심현섭 ROTC동문회 사무총장과 김현덕 사무국장, 신관묵 내곡동발전협의회 부회장과 황용래 사무총장, 우승원 동화가든 대표, 김수자 금강엔지니어링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 가톨릭관동대 교직원 21명이 근속상(30년, 20년, 10년)을 받았고, 우수직원 3명이 이사장 및 총장 표창을 받았다. 또한 국책사업 선정 및 대학평가 각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교직원 등이 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학교에 발전기금 1억원을 기탁한 우승원 대표, 10년간 2억원을 기부한 내곡동발전협의회, 엘리베이터(5000만원 상당)를 기증한 금강엔지니어링 박용진 대표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학생 표창은 가톨릭관동대 의료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김태완 학생이 수상했다. 김태완 학생은 군 복무기간 동안 모은 돈 전액 500만원을 학교 후배들을 위해 기탁한 바 있다.
김덕현 총장은 개교 기념사에서 "교수님들과 직원 선생님들 모두 학교에 노력하신 부분을 치하하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역량을 펼쳐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우리 대학은 2023학년도부터 '트리니티 자유대학'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 대학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혁신 엔진을 가동한다. 구성원 모두가 지혜와 역량을 모아 작금의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