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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동문골프최강전] 박대현 AJ네트웍스 대표 “모교 발전과 후배 위한 열정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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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2. 09. 0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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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동문골프최강전 후원, 코로나19 이후 선수들과 직접 만나 기뻐
골프 등 사회공헌 활동 적극 추진
상생 스포츠 문화 조성 위해 앞으로도 노력
제13회 대학동문 골프대회
박대현 AJ네트웍스 대표이사가 지난달 29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에서 열린 'AJ·아시아투데이 제13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개회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김현우 기자 cjswo2112@
"모교와 후배들을 향한 한결같은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박대현 AJ네트웍스 대표이사는 지난달 29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 서코스에서 열린 'AJ·아시아투데이 제13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개막식에서 이 같이 출전 선수들을 환영했다.

이날 오전부터 빗방울이 떨어지는 가운데 남녀 예선전에 앞서 시타를 한 박 대표이사는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화합의 장을 가졌으면 좋겠다. 대회가 끝까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주면 감사하겠다"고 당부했다. 이어 "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회가 축소 운영됐지만 올해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현장에서 직접 선수들과 인사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를 준비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대표이사는 2021년 AJ네트웍스 지주부문 대표이사로 취임해 2년째 대회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취임 후 골프를 비롯한 사회공헌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그룹 차원에서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박 대표이사는 "팬데믹을 경험하며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게 됐다"며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 기업으로서 주변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전 임직원들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를 위해 장학재단 운영, 지역사회·소외계층 후원, 사학 연계 일자리 창출, 취업약자 채용 등과 함께 상생 스포츠 문화 조성에 일조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역시 이러한 사회공헌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올해 6년째 대회를 후원해온 AJ는 많은 대학동문들과 접점을 이어오면서 골프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대표이사는 "2030세대의 참여가 늘면서 골프가 대중 스포츠로 자리매김한 것 같다"며 "앞으로 더 많은 선수들이 즐겁게 경기할 수 있도록 우리가 노력하고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대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박 대표이사는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출전 선수들을 향해 "모교의 명예를 걸고 출전하는 만큼 승리에 대한 중압감이 크겠지만 그보다 좋은 사람들이 만나 좋은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램이다"라며 이번 대회를 마음껏 즐겨달라고 전했다.

한편 AJ·아시아투데이 제13회 대학동문골프최강전 남녀 4강전 및 결승전(3·4위전 포함)은 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당초 5, 6일에서 오는 26일, 27일로 순연돼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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