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교육 비전 '공존 교육' 위해 시민들과 대토론회장 마련
|
서울시교육청은 조 교육감의 제3기 12대 정책 주요 업무에 대한 의견 수렴과 함께 미래교육 비전으로 내세운 '공존 교육'에 대한 대시민 소통의 장을 계획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시민 소통 토론회는 25일 오후 1시 서울 동대문 DDP 서울-온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시교육청은 시민들의 다양한 질문과 교육정책에 대한 그 어떤 제안도 장시간 동안 허심탄회하게 모두 듣고 답변드리겠다는 조 교육감의 강한 의지가 담겨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다양성이 꽃 피는 공존의 교육'을 토론회 소제목으로 하여 서로의 의견과 신념의 차이까지 존중하는 성격의 토론회라고 설명했다.
조 교육감이 공약한 3기 12대 주요 정책은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교육 △토론·탐구·글쓰기 중심 수업·평가 혁신 △국제공동수업 등 세계시민형 민주시민교육 △인공지능 및 미래교육을 위한 디지털 전환 △학교 밖을 아우르는 대안교육체제 구축 △질 높은 돌봄 및 방과후 △공간혁신 △일반고 전성시대 △질 높은 직업교육 △정의로운 차등 △생태전환교육 △혁신학교/혁신교육지구 등이다.
이번 토론회는 1·2부로 나눠 진행되며 재밌는 퀴즈 대회도 마련됐다.
1부는 12대 정책에 초점을 맞춰 사회자의 질문에 교육감이 답변하고 랜선 참가자 추가 질의 형식으로 진행되며 2부는 12대 정책을 포함 주제에 제한을 두지 않고 교육감에게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토론회는 시교육청 유튜브 채널(GoodSenNews)을 통해 생중계되며 직접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원격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입장할 수 있으며 다만, 시스템 운영상 참여인원은 선착순 300명으로 제한 운영 된다. 줌(Zoom)과 유튜브 초대 링크는 큐알 코드 형태로 제공되며 서울시교육청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를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최근 오미크론 재유행으로 직접 시민들을 만나서 소통하지 못하는 점을 아쉽게 생각하지만 이번 '조희연의 5시간+α 허심탄회(虛心坦會)'를 통해서 더욱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