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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전문선수를 희망하는 학생선수와 부상이나 성적 부진 등의 이유로 진로를 중도에 변경하는 학생 선수들에게 여러 스포츠 분야 진로 탐색과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1600명으로 대폭 확대하고 ‘1대 1 비대면 상담’, ‘찾아가는 진로·진학상담’ 등 다양한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 선수 진로·진학 상담 지원 대상은 2019년 100여 명, 2020년 200여 명, 지난해 300여 명에서 올해 1600여 명으로 크게 늘어났다.
모든 프로그램은 체육교육과정 특성화학교, 체육진로진학연구회 활동 등을 통해 학생선수에 대한 이해가 깊고, 학생선수 진로진학 지도 경험 등 전문성을 갖춘 진로상담지원단(현직교사 등 14명)이 개인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과 진로특강을 전격 지원한다.
교육부는 이 사업을 통해 스포츠 분야의 다양한 진로경로와 증가하는 진로진학 상담 수요에 부응하여 학생선수나 진로전환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진로설계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에도 이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더 많은 학생선수들에게 진로상담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체육 분야 진로상담전문가 인력자원을 매년 확대하고, 권역별(7개 권역)로 진로상담지원단의 ‘찾아가는 학생선수 진로·진학상담’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일반학교에서 학교운동부를 운영 중인 곳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상담’을 계획 중이며, 원격영상 진로멘토링*을 활용한 학생선수 진로특강을 운영할 예정이다.
장상윤 교육부차관은 “학생선수들의 성공적인 미래 설계를 위해 다양한 진로·진학상담 지원은 매우 중요하며, 학생선수들이 자기 주도적 진로개발을 통해 보다 넓은 시야를 갖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과 함께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