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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부처·민관합동 ‘반도체 인재양성 특별팀’ 제1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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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2. 06. 15.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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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차관 주재 첫 회의…산업계 전문인력 교원활용 방안 등 검토
반도체 등 첨단분야 인재양성 지원방안 수립 추진 방향, 반도체 산업 동향, 반도체 인력 현황 공유
교육부
정부의 반도체 인재 양성 전략을 위해 교육부가 민관 합동으로 특별팀을 만들고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

교육부는 15일 오후 세종청사에서 반도체 등 첨단산업 인재 양성 특별팀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별팀은 장상윤 교육부 차관을 팀장으로 하고 교육부 이외에도 기획재정부·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와 한국반도체산업협회, 반도체 기업 인사담당자 등 기업계 전문가, 한국직업능력연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연구기관과 함께 민관 합동으로 구성·운영될 예정이다

특별팀은 반도체 등 첨단분야 인재양성 정책과제를 발굴·협의하고, 정책이 현장의 요구에 따라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관리한다.

제1차 회의에서는 교육부가 ‘반도체 등 첨단분야 인재양성 지원방안 수립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반도체 산업기술인력 수급실태조사 및 전망 결과’를, 한국반도체산업협회에서는 ‘반도체 산업 동향 및 반도체 기업계 요구사항’을 발표·논의한다.

교육부는 대학, 산업계, 전문가 등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범부처 협업을 통한 각종 제도 및 사업 등을 활용하여 7월 중 ‘반도체 등 첨단분야 인재양성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장상윤 교육부차관은 이날 “교육부는 반도체를 비롯한 첨단산업 인재양성을 중요한 책무로 인식하며 교육부의 핵심 업무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라며 “이번 특별팀을 통해 “반도체 인재양성에 대한 여러 분야 전문가분들의 제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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