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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현대엔지니어링, 대전 도마·변동4구역 재개발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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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06. 13.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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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최고 38층,총 3052가구 규모… 공사비 9212억원
전체 18개동 커튼월룩과 축구장 5배 중앙광장 조성
대전 도마변동4구역 조감도
대전 도마·변동4구역 재개발사업 조감도./제공 = 롯데건설
롯데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시그니처 사업단)이 대전 도마·변동4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시그니처 사업단은 지난 12일 대전 서구 KT인재개발원에서 열린 도마·변동4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도마·변동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은 대전 서구 변동 일원(연면적 60만9276㎡)에 지하 3층~지상 38층짜리 18개동에 총 3052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를 짓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9212억 원이다.

18개 전체 동에 커튼월룩이 적용되고 축구장 5배 크기에 달하는 3만4492㎡ 규모의 초대형 중앙광장, 1만2928㎡ 규모의 초대형 커뮤니티, 1만4486㎡ 규모의 스트리트 몰 등도 계획됐다.

도마·변동4구역 인근엔 홈플러스·코스트코·충남대병원 등이 있다. 변동초·중, 도마초·중, 버드내중, 서대전여고, 대전제일고도 가깝다. 충청권 광역철도(신탄진~계룡)와 지하철 2호선(순환트램) 도마역(가칭) 개통도 예정돼 있다.

시그니처 사업단 관계자는 “14개 구역 2만8000여가구로 구성된 도마·변동 재정비촉진지구 내에서 도마·변동4구역을 가장 독보적인 단지로 만들기 위해 랜드마크적인 설계를 적용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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