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치안정감 인사에 따른 후속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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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승진 대상자는 이 경무관 외에 조지호 경찰청 치안상황관리관, 최주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과학수사관리관, 김준영 경찰대학 교수부장, 김도형 서울경찰청 교통지도부장, 홍기현 서울경찰청 기동단장이다.
김순호 경기남부경찰청 수원남부경찰서장, 김수영 경기남부경찰청 분당경찰서장, 김희중 강원경찰청 자치경찰부장, 윤승영 충남경찰청 자치경찰부장도 치안감 승진명단에 포함됐다.
치안감은 경찰 계급 서열 3번째에 해당한다. 경찰청장인 치안총감(1명), 국가수사본부장과 경찰청 차장, 서울·부산·경기남부·인천경찰청장, 경찰대학장 등 치안정감(7명) 바로 아래 계급이다. 14만여 경찰 직원 가운데 30여명에 불과하다.
이번 치안감 승진 인사는 최근 치안정감 인사에 따른 후속 인선 절차다. 앞서 치안감들이 치안정감으로 승진하면서 빈자리를 채우는 한편, 각 시도경찰청장의 재편 성격도 있다. 새로운 치안감 보직은 시도 자치경찰위원회 협의 과정을 거쳐 이르면 다음 주 정해진다.
치안감이 수장을 맡는 시도경찰청은 대구경찰청, 광주경찰청, 대전경찰청, 울산경찰청, 경기북부경찰청, 강원경찰청, 충북경찰청, 충남경찰청, 전북경찰청, 전남경찰청, 경북경찰청, 경남경찰청, 제주경찰청, 세종경찰청 등 14곳이다.
입직 경로와 출신지역이 고르게 안배됐다. 입직 경로별로는 경찰대 출신이 6명, 간부후보가 3명, 일반이 1명이다. 지역별로는 경북이 3명, 서울·경기, 호남, 충청이 각 2명, 강원이 1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