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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장축산물시장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광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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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05. 1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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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축산물시장
서울 마장축산물시장 지구단위계획구역 위치도./제공 = 서울시
마장 축산물시장 입구에 있는 기존 공영주차장 부지가 광장으로 바뀐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제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성동구 마장동 510-3번지 일대 ‘마장축산물시장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지구단위계획은 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장구역의 제2종일반주거지역 내 제조업소 입지를 완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건축지정선, 차량출입 불허구간 및 주차장 설치 면제 계획을 통해 시장 아케이드변 가로환경 개선을 유도하고, 마장 축산물시장 입구에 공영주차장 부지를 도시계획시설 광장으로 바꾸기로 결정했다.

오대중 서울시 동북권사업과장은 “오픈스페이스가 부족한 시장에 공공공간을 확보한다는 취지”라며 “이번 지구단위계획으로 시장 지역의 용도 완화와 권장용도계획을 통해 시장 기능을 집중시키고 서마장지역의 양호한 주거 환경을 조성해 마장축산물시장 일대 환경이 쾌적하게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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