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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코웨이, 공동주택 건강한물 공급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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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04. 2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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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엘이앤씨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D타워 돈의문에 위치한 DL이앤씨 본사에서 열린 ‘세대 수처리시스템 공동연구 및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최영락 DL이앤씨 주택기술개발 담당 임원(왼쪽)과 박준현 코웨이 법인사업실장이 기념 사진을 찍고있다./제공 = DL이앤씨
DL이앤씨가 국내 1위 정수기업체인 코웨이와 공동주택에 건강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DL이앤씨는 코웨이와 세대 수처리시스템 공동연구 및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이르면 연내 세대 수처리시스템 개발을 완료하고 향후 신규로 입주가구에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이와 함께 DL이앤씨는 가구 수처리시스템의 전 단계인 중앙 수처리시스템의 필터링 성능 개선과 유지보수 특화 등도 상업용 수처리시스템 전문업체와 협업해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최영락 DL이앤씨 주택기술개발 담당 임원은 “공동주택에 가장 건강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현 코웨이 법인사업실장은 “공동주택의 수처리에 대한 요구가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 협력은 양사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코웨이의 기술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언급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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