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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 그린 챌린지는 현장 환경 관리 분야의 전사적 개선과 임직원들의 책임 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매분기 새롭게 제시되는 현장 환경 오염 문제와 관련한 주제로 운영한다. 올해 캠페인 주제는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대응 현장 관리 △폐기물 발생 감축 및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실천 △에너지·용수·온실가스 저감 활동 등이다.
DL건설 전국 현장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이 참여 대상이다.
DL건설은 우수 직원과 우수 현장으로 구분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매월 현장 및 본사에서 추천된 인원을 활동 성과 기준으로 평가해 베스트 그린 챌린저로 선정해 포상한다. 또한 분기별로 그린 챌린저 추천이 많은 현장 2곳을 선정해 그린 현장 인증을 수여하고 평가에 반영하고 있다.
미세먼지 대응을 주제로 올 초부터 지난달 말까지 진행된 1회차 캠페인에서는 57명의 베스트 그린 챌린저를 선정했으며 2개의 현장을 그린 현장으로 인증했다.
DL건설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현장 건설 공사로 인한 환경 오염을 사전에 방지하고 예방함과 동시에 체계적인 환경 관리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DL건설은 DL 그린 챌린지를 통해 자사 환경 관리 역량 향상과 현장 ESG 경영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지난해 9월에는 총 590억 원 규모 ESG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DL건설 관계자는 “앞으로 사회적 기업으로서 ESG 경영을 강화하고 중장기적으로 도급순위 10위권 진입 및 전문 디벨로퍼의 도약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