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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업계에 따르면 성남시는 분당 느티마을 3·4단지에 대한 리모델링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분당신도시에서 아파트 리모델링 승인은 지난해 정자동 한솔마을 5단지(2월)와 구미동 무지개마을 4단지(4월)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1995년 7월 준공된 느티마을 3·4단지는 수평 및 별동 증축 방식으로 리모델링이 이뤄진다.
3단지는 기존 12개 동의 가구 수가 770가구에서 873가구로 103가구 늘어난다. 4단지는 기존 16개 동에서 17개 동으로 1개 동이 늘어나고, 가구 수는 1006가구에서 1149가구로 143가구가 증가한다.
3·4단지 리모델링 착공은 각각 내년 4월, 6월로 잡혀 있다. 완공 목표는 각각 2026년 6월과 9월이다.
건축 연면적은 3단지가 115.54% 늘어난 8만7908㎡, 4단지가 131.08% 증가한 12만3877㎡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