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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군수는 “지난 4년간 태안반도의 굴레를 더 이상 후세에 전하지 않고 세상의 중심으로 이끌기 위해 낡은 관행을 벗어던지는 일과 국가 중요정책을 반영하는 일을 추진하는 동안 오로지 군민만을 생각하며 전진했다”고 회고했다.
4년의 주요성과로는 △이원~대산간 국도38호선 연장 △태안고속도로 건설 계획 △내포철도 구축계획 △해양치유 복합단지 조성 등 11개 군정현안 입안을 통한 광개토 대사업의 시발점 구축을 들었다.
가 군수는 △특권층에 유리한 환경타파 △관행에 빠져 변화하지 못했던 유약한 정책타파 △광개토 대사업을 위한 완전한 예산확보 등 4년 동안 마무리 하지 못한 일을 꼽으며 “(군민들에게)조금 더 겸손한 마음으로 손에 잡히는 성과를 선물해드려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 (군민들께서) 한 번 더 기회를 주시면 이루지 못한 30% 사업을 위해 전력투구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가세로 군수는 일곱 가지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 태안고속도로 건설, 내포철도 구축계획, 천수만 해안도로 건설 등 광역 교통망을 완벽히 완성하겠다”며 “격렬비열도 국가관리 연안항 개발, 영목항 국가어항 개발사업,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부남호 해수유통 및 태안 해양치유센터 육성 등 해양을 테마로 지역발전을 선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K-드론산업 선도도시, 도심항공교통 연구단지 육성, 해상풍력단지 조성, 서울시민 수준의 정주여건 등 활력있는 경제도시 구축, 안흥진성 종합정비, 태안읍성 복원, 국제적 수준의 해양레저 복합단지 조성, 자전거 트레킹 코스 개발 등 문화관광도시 구축 등을 제시했다.
또 가족복합커뮤니티센터, 노인 세어하우스, 안심귀가택시, 스포츠학습지원, 소상공인 전담지원센터 등 따뜻한 복지도시 구축, 농어민수당 고도화, 고령농어업인 종합건강검진제도, 북부지소 로컬푸드직매장, 어촌뉴딜 300사업(농산어촌 개발) 등 살맛나는 부자농어촌 실현, 소통이 물처럼 흐르는 양방향 스마트 행정 실천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가 군수는 “백화산에서 발원한 시냇물이 서해바다를 향해 도도히 흐르듯 그동안 군민과 함께 만든 중요한 군정의 성과가 중단되지 않고 화려하게 꽃을 피울 수 있도록 군민여러분의 힘찬 응원을 다시한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