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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원은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와 공사중단 방치건축물 정비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은 공사가 중단된 장기건축물의 원활한 정비사업 지원을 통해 안전을 확보하고 국토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기위해 체결됐다.
지난 1월 기준 공사를 중단한 기간이 2년 이상인 공사중단 장기방치건축물은 전국 297곳으로 도시 미관을 훼손하고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정비계획 수립 및 법·제도 점검 및 개선 △공사중단 방치건축물 현장조사 기준 및 안전관리 계획 지원 △방치건축물 구조 등의 연구 및 정보교환 △전문가 양성 및 지원인력 추천 등에 대해 협력키로 했다.
이부영 부동산원 산업지원본부장은 “앞으로도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