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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목란’, 서울 본점 인근 단독주택 경매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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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04. 1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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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목란이 낙찰받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단독주택. /제공 = 지지옥션
스타 중식셰프 이연복이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서 운영하는 유명 중식당 ‘목란’이 법인 명의로 인근 단독주택을 경매로 낙찰받았다.

18일 부동산 경매정보 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법인 목란은 지난 12일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 경매에서 연희동 90-2 소재 전용면적 327㎡(토지면적 296.9㎡) 단독주택을 37억700만원에 낙찰받았다. 감정가(32억9426만3850원) 대비 약 4억1274만원 높은 금액이다. 신건으로 목란을 포함해 총 3명이 응찰했다.

이 단독주택은 목란 서울 본점에서 직선거리로 불과 200m 떨어진 곳에 있다.

이 쉐프는 이와 관련해 “연희동 근처에 가게 하나 매입해서 내 가게를 하는게 꿈의자 희망”이라면서 목란 본점이 폐업하는 것은 아니라고 언급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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