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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은 올해 1분기 오피스텔 가격동향 조사결과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이 전분기대비 0.12% 올라 상승폭이 줄었다고 15일 밝혔다.
수도권(1.21%→0.18%)과 서울 (1.04%→0.32%)은 전분기대비 상승폭이 쪼그라들었다. 지방은 상승에서 하락 전환(0.33%→ -0.16%)했다.
서울은 금리 인상과 DSR규제 등에 따른 수요 위축으로 상승폭이 크게 감소했다. 인천(-0.22%)은 신규 주택 공급물량이 늘면서 전분기보다 오피스텔 가격이 빠졌다. 경기(0.17%)는 일부지역 산업체 이전과 확장 예정에 따른 가격상승에 매매가격이 상승했다.
지방(-0.16%)은 전분기(0.39%)대비 하락했다.
아파트 시장이 둔화되면서 오피스텔 거래가 위축됐다. 일부지역에서는 신규 오피스텔 공급이 늘면서 매매가격이 내림세를 보였다.
전국 오피스텔 전세가격은 전분기대비 0.34% 올랐다.
서울(0.82% → 0.60%)은 대출규제와 전세대출금리 상승에 따른 거래량 감소로 전분기 대비 상승폭이 줄었다. 인천(1.57% → 0.04%) 은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고 생활 인프라가 양호한 대형 오피스텔 실거주수요가 늘었다. 경기(0.91% → 0.38%)는 매매가격 상승 영향과 직주근접 단지 수요 증가로 매매가격이 뛰었다.
지방(-0.05%)은 부산·대구 중심으로 신규 오피스텔 공급이 증가하면서 전분기대비 하락했다.
전국 월세가격은 전분기대비 0.22% 올랐다.
수도권(0.49% → 0.27%)은 상승했고 지방(0.23% -0.01%)은 상승에서 하락으로 전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