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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협력사와 건축물 배관설비 시스템 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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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04. 1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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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 대표(오른쪽에서 두번째)와 최해권 ㈜청완 대표(왼쪽에서 두번째)가 건축물 배관설비 시스템 분야 상호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제공 = 반도건설
반도건설이 협력사와 손잡고 건축물 배관설비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반도건설은 지난 12일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 가산리에 위치한 ㈜청완 본사에서 ‘건축물 배관설비 시스템’ 분야에 있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하고,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기존 건축물 씽크대용 배관설비 시스템 분야에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배관설비 분야 품질향상 및 에너지 절감 배관설비 시스템 활성화, 지식산업재산권 출원 및 기술도입 등을 위해 공동 연구와 기술개발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양사가 공동기술개발을 통해 선보인 건축물 씽크대용 이중배관 시스템에 대해 특허청에 공동 특허 출원을 신청했다. 건축물 씽크대용 이중배관 시스템은 세탁수 배출용 FD를 통해 세탁수와 주방배수를 하나의 입상관으로 배출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자재비와 시공비 절감은 물론 유지보수도 아주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정렬 반도건설 시공부문대표는 “이번 씽크대용 이중배관 시스템 특허 출원은 협력사와의 지속적인 상생협업과 연구지원의 성과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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