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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산불피해 재난지역 울진에 2억 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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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03. 2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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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
23일 권형택 HUG 사장(왼쪽)과 박형수 국회의원이 기부금 전달식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3일 산불피해 발생으로 특별재난지역에 지정된 경북 울진에 구호 성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HUG는 지난 17일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경북 울진에 1억원을 후원했다. 박형수 국회의원의 주거비 지원 현실화와 지원 확대 요청에 공감하며 최대 피해지역인 울진에 1억원을 추가로 후원하게 됐다.

HUG가 전달한 구호 성금은 피해지역의 주택을 복구하고 이재민주택 임차자금을 지원하는 등 주거 안정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권형택 HUG 사장은 “이번 후원이 지역민들의 일상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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