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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1047억 규모 부산 동래 공동주택 시공권 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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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03. 2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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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부산 낙민동 공동주택 조감도. /제공 = 반도건설
반도건설은 ㈜에쓰앤디가 발주한 부산 동래구 낙민동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부산 동래구 낙민동 76-1 일원에 지하 3층~지상 42층 3개동, 공동주택 400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도급공사비는 약 1047억원이다.

사업지는 동해남부선 동래역이 인접해 있어 해운대~센텀시티~동래~시청 등으로 이동하기 쉽다. 부산지하철 4호선 낙민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1호선 교대역도 가깝다. 반경 500m 이내에 낙민초·동래고가 있고, 부산교육대도 인근에 들어서 있다. 홈플러스와 메가마트 등 대형마트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약 14㎞ 규모의 온천천 시민공원과 약 9917㎡ 규모의 수민어울공원이 단지 인근에 있어 정주여건이 쾌적하다.

반도건설은 이번 공사를 포함해 올해 1분기에만 총 5건, 총 3054억원의 수주고를 올렸다.

김용철 반도건설 영업부문 대표는 “기존 주택사업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수주 및 친환경 신사업 등 다양한 부문에서 반도건설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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