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시공단이 강동구청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둔촌주공 재건축 공사를 중단하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내면서 조합이 계약 취소를 검토하게 됐다.
시공단은 공문에서 2020년 2월 둔촌주공 재건축 실착공 후 2년 이상(철거공사를 포함하면 3년 이상) 공사비를 못 받고 약 1조6000억원에 달하는 금액의 외상 공사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시공단은 조합원 설명회에서 이러한 내용들을 전달할 방침이다.
둔촌주공 재건축 조합은 시공단 공사 중단에 반발해 다음달 16일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시공사업단과 맺은 공사비 변경에 대한 의결 취소와 계약 체결 취소 사안을 주요 안건으로 다룰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