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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방은 모바일 설문 조사결과 응답자 87.4%는 아파트 브랜드가 아파트 가격 형성에 영향을 준다고 답했다고 15일 밝혔다. 8%는 보통이라고 응답했다. 영향없다고 답한 비율은 4.6%에 그쳤다.
거주지역별로는 인천 거주자들이 아파트 브랜드가 아파트 가치(가격) 형성에 영향이 있다고 답한 응답이 92.3%로 높았다.
조사는 지난 2월 21일 ~ 3월 7일 직방 앱 이용자 1143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선호하는 아파트 브랜드가 있냐는 질문에서는 73%이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경기(76.9%), 인천(76.9%), 서울(71.9%) 등 수도권에 거주하는 응답자들이 브랜드 아파트 선호도가 높았다.
지방5대광역시(69.2%), 지방(69.6%) 거주자도 70%에 가까운 응답자가 선호 브랜드가 있다고 답했지만 수도권보다는 상대적으로 응답률이 낮았다.
아파트 선호 브랜드가 있다고 답한 응답자 834명은 단지 내부 품질 및 설계구조를 아파트 브랜드 선택시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았다.
이어 △브랜드 이미지 및 인지도(31.3%) △시공능력 및 하자 유지보수(18.2%) △단지 외관 및 디자인(10.0%) 등의 순서로 중요하다고 답했다.
직방 관계자는 “아파트 브랜드를 자체적으로 리뉴얼 하는 것보다 가구 형태와 수요자들의 요구에 맞춘 아파트 구조와 품질 개선 노력이 최우선으로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