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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올해 안성 등 16곳서 1만여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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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2. 02. 2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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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엘건설
e편한세상 안성 그랑루체 투시도/제공 = DL건설
DL건설이 올해 전국 16곳에서 1만여 가구를 분양한다.

DL건설은 올해 올해 총 1만 1063가구를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중 DL건설 지분은 9536가구다.

올해 분양 예정 지역은 총 16곳이다. 수도권은 △경기 안성 △경기 시흥 △경기 평택 △경기 용인 등의 지역에서 분양 예정이다. 비수도권은 △울산 울주군 △충북 제천시 △부산 동구 등에서 분양이 예정됐다.

올해 마수걸이 분양지인 e편한세상 안성 그랑루체는 총 1370가구 규모로 이달 분양을 하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대 29층, 전용 67~116㎡, 10개 동으로 구성됐다.

오는 4월에 분양 예정인 ‘e편한세상 시흥장현 퍼스트베뉴’는 경기 시흥장현 공공주택지구(B-10) 내 지하 2층~지상 최대 25층, 4개동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DL건설과 시흥도시공사가 공동 진행하는 ‘민간참여 공동주택사업’으로 공공분양주택 431가구로 구성됐다.

인천 부평2구역에서는 재개발 아파트를 분양한다. 부평구 부평2동 760-700번지 일대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최대 30층, 13개동, 총 1500가구 규모다.

DL건설 관계자는 “올해 분양을 통해 더 나은 주택 가치를 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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