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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사고수습본부는 앞서 지난 29일 16시 30분경 전문기관인 국토안전관리원이 사고 현장에서구조물 안전을 점검하던 중 24층 천장 콘크리트 슬래브의 균열이 확대된 것을 확인했다. 이에따라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중장비 사용 등을 잠시 멈췄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해당 부분을 지지대로 긴급 보강토록 했다. 이후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지지대를 추가 설치한 후 수습·구조 활동을 다시 시작했다.
24층 하부층에 대해서도 지지대를 보강하여 안전성을 보완한다.
중앙사고수습본부 관계자는 “현장 구조물 안전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할 경우 즉시 보강 조치하는 등 사고 수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화정 아이파크 건설사고는 지난 11일 붕괴이후 실종사 수색을 20일째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