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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첫주 전국 아파트 매매값은 0.03% 올랐다. 서울은 0.03% 올라 지난주(0.04%)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서울은 12월 첫째주 이후 4주째 상승폭이 꺾이고 있다.
부동산원 관계자는 “대출 규제 등으로 매수심리가 꺾이고 거래 활동 위축세가 이어지면서 급매물 위주로 거래가 이뤄진 영향에 아파트값 상승세가 둔화됐다”고 말했다.
강남권은 호가를 유지하다가 하락 실거래 사례가 늘면서 상승폭이 축소됐다. 강남3구 모두 전주대비 상승률이 줄어들었다. 강남3구별 아파트 매매값 변동률은 강남구(0.07% → 0.05%), 서초구(0.08% → 0.07%), 송파구 (0.05% → 0.03%) 등으로 조사됐다.
강북지역 자치구에서는 하락이나 보합을 기록한 자치구가 7곳이나 됐다. 동대문·성동·광진·성북구는 보합(0.00%)을 기록했다. 강북(-0.01%)·도봉(-0.01%)·은평구(-0.01%)는 호가가 떨어지고 급매물이 나오면서 집값이 떨어졌다.
경기지역(0.02%)에선 하남시(-0.07%)와 의정부(-0.02%)가 하락 전환했다. 수원 팔달구와 고양 일산서구는 보합(0.00%)으로 돌아섰다.
인천(0.04%)은 지난주와 상승률이 같았다. 동구(0.12%)는 직주근접 수요 단지 위주로, 미추홀구(0.12%)는 정비사업 이주수요 영향으로 비교적 많이 올랐다. 반면 서구(-0.04%)는 신규 입주 물량 영향 등으로 하락세가 이어졌다.
지방(0.03%)은 세종(-0.41%)에서 하락세가 계속됐다. 5대 광역시(0.01%)와 8개도(0.06%)는 상승했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이번주 0.04% 올라 지난주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서울은 0.02% 상승해 지난주(0.04%) 대비 오름폭이 축소됐다.
은평구(0.00%)와 서대문구(0.00%)가 보합으로 바뀌었다. 금천구(-0.01%)는 6주만에 하락 전환했다.
강남구(0.06%)는 학군 수요가 있는 역삼·대지동 아파트 단지 위주로 가격이 뛰었다. 송파구(0.03%)는 신천동 재건축, 장지동 중저가 단지 위주로 올랐다. 강동구(0.01%)는 고덕·성내동 일부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0.01%)는 지난주(0.03%)보다 상승폭이 쪼그라들었다. 하남시(-0.07%), 성남시(-0.01%) 등 5개 지역이 하락으로 바뀌었다. 인천은 0.04%로 지난주와 상승률이 같았다.
지방(0.06%)은 전주(0.07%) 대비 상승폭이 줄었다.
세종은 신규 입주 물량으로 매물이 쌓이면서 0.33% 하락했다.
5대 광역시(0.04%)는 지난주와 상승률이 같았다. 8개도(0.09%)는 지난주(0.11%)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