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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 규모는 지분의 총 40%로 한국콜마가 최대주주로 올라선다.
한국콜마는 바이오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만들어 4차 산업 중심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콜마는 이번 인수를 통해 오가노이드 시장을 공략한다. 오가노이드는 Organ(장기)와 Oid(소체)의 합성어로 줄기세포로부터 계통 발생 및 분화를 통해 형성된 자가재생 및 자가 조직화가 가능한 3차원 세포 집합체다. 2015년 MIT에서 10대 미래유망기술로도 선정됐다.
한국콜마는 넥스트앤바이오 보유 기술인 오가노이드 기술 기반 △배양 키트 △신약 후보물질 효능검증 플랫폼 △환자 맞춤형 항암제 및 난치성 질환 치료제 유효성 검사 등을 사업화한다. 계열사인 HK이노엔의 신약 개발에 대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며 장기적으로는 재생의료 치료제 개발도 목표로 하고 있다.
넥스트앤바이오는 서울대 생명과학연구소와 고려대 기계공학연구소 연구진 인력을 주축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대표인 이현숙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는 유방암 유전자의 기능을 밝힌 암생물학 분야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를 다각도로 추진해 기업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한국콜마 CI 및 넥스트앤바이오 CI](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12m/29d/20211229010030129001709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