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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당재단의 해외 파견 교원 선발에 필요한 교육을 시행하고 단원들의 한국어 교원 경력을 이어가도록 하겠다는 것이 목적이다. 15∼19일까지 온라인 강의와 비대면 실습을 위주로 진행한 이번 연수에는 46명이 참가했다.
김지혜 서울과학기술대 어학교육원구원 한국어 전임교수 특강 등 한국어 교육 분야 전문가들도 참여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맞춰 해외에서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수업에 대한 노하우 등이 강의 주제였다.
손혁상 KOICA 이사장은 “개발도상국 오지에서 펼친 한국어 전파 활동이 이어지도록 ‘경력사다리’ 역할을 하는 연수”라며 “해외 봉사활동으로 쌓은 경험과 활동 노하우를 발전시켜 개발 협력 인재들이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도록 지속해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KOICA는 귀국 단원 연수 외에도 개발 협력과 취업은 물론 창업을 돕는 ‘스텝 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1458명을 교육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