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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턴, 황희찬 완전 이적 추진 중…영국 매체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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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1. 11. 0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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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L-ENG-PR-WOLVERHAMPTON-EVERTON <YONHAP NO-1455> (AFP)
황희찬 /AFP연합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턴 원더러스가 황희찬(25·울버햄프턴)의 완전 이적을 추진 중이라는 영국 현지의 보도가 나왔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3일(한국시간) ‘울버햄턴이 황희찬의 완전 이적을 밀어붙이려 한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울버햄프턴은 이적료 1400만 파운드(약 255억 원)의 완전 이적 계약에 속도를 낼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울버햄턴은 지난 8월 말 독일 라이프치히(독일)에서 황희찬을 완전 이적 옵션을 포함한 임대로 대려왔다. 텔레그래프는 이번 보도에서 완전 이적 시 이적료가 1400만 파운드라고 밝혔다. 울버햄프턴은 내년 1월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면 협상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한국 국가대표 황희찬은 울버햄턴에서 4골을 넣었고, 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가 됐다”면서 “울버햄턴이 2-1로 승리한 2일 에버턴전에서도 다시 한번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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