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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의 젝시믹스는 지난 1~2일 자사몰 판매량이 전년동기대비 60% 늘었다. 같은기간 판매건수도 전년동기대비 53% 상승했다.
이틀간 약 20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하루 평균 판매액 10억원으로 이는 지난해 8월 코스닥에 상장한 이래 최대 판매량이라고 젝시믹스측은 설명했다.
블랙라벨 시그니처 360N 더블플러피 기모 레깅스, 쉐르파 하이넥 스토퍼 점퍼, 내핑 후드 집업 등이 대거 팔리면서 판매량 성장을 이끌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주는 지난 10월 20일 ~ 11월 2일 접촉온감시리즈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20% 증가했다.
접촉온감시리즈는 땀과 수분을 흡수해 열로 바꿔주는 기능제품이다.
이중 레깅스 등을 포함한 접촉온감 언더웨어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57% 늘었다. 올해는 표면에 보풀이 일어나는 것을 줄여 착용감을 향상시켰다.
침구류 등 접촉온감 실내용품도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90% 증가했다. 이불과 담요는 해당 기간 동안 3000개 이상 팔려나갔다.
접촉온감 침구는 숯소재 충전재와 고중량의 플란넬 극세사 원단을 사용해 보온효과를 강화했다.
BYC는 지난 10월 16~24일 겨울의류 판매량이 전년동기대비 27.7% 상승했다.
기능성 발열의류인 보디히트가 꾸준히 팔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라운지 웨어는 2중직 원단으로 따뜻한 공기를 오래 머무르게 해 보온력을 확대한 제품이다. 외출시에도 입을수 있도록 만들어져 활용도도 높다.
업계관계자는 “올 겨울 평년보다 추운 날씨가 예고되면서 보온 제품을 찾는 수요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소비심리 반등은 통계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한국은행이 지난달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에서 10월 소비자심리지수는 전월보다 3포인트 상승한 106.8으로 두달연속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