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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녹색경영은 건설산업의 핵심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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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21. 10. 2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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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2021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 시상식 성료
정부 코로나 방역지침 따라 정관계 인사 등 40여명 참석
"기후변화 위기, 친환경 건설기술로 온실가스 저감 노력을"
[포토]2021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 시상식
아시아투데이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대한건설협회·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가 공동 후원한 ‘2021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 시상식이 28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가운데 내빈 및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정재훈 기자
‘2021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 시상식이 28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CCMM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올해 13회째를 맞은 그린건설대상에서 부영주택과 한화건설이 대상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차지했다. 부영주택은 종합건설 부문, 한화건설은 주거혁신 부문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성원 국토교통부 제1차관, 선상신 아시아투데이 사장, 염희선 아시아투데이 탐사보도국장 겸 상무이사 등을 포함해 수상기업 관계자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 방침에 따라 참여 인원을 최소화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의 김상훈·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참석했다. 또 이헌승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과 소병훈·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시상식을 축하하는 영상 축사 메시지를 전해와 눈길을 끌었다.

선 사장은 환영사에서 “불과 수년 전만해도 마케팅 전략의 작은 부분에 불과했던 그린건설은 오늘날 건설부동산 시장의 핵심가치로 떠오르면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제는 집과 자연이 교감을 이룬 친환경 건축기술, 에너지 효율이 높은 건축기술 개발과 적용이 당연하게 여겨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수상 기업들은 브랜드 인지도 제고는 물론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면서 우리의 건설업계를 이끌고 있는 모범적인 기업들이다”고 축하하면서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은 앞으로도 기업들의 그린건설 활동을 독려하고 친환경 녹색경영의 본질에 충실한 명실상부한 건설업계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상훈 의원은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그린건설대상 시상식을 축하드리고 시대적으로 친환경, 에너지효율 목표는 건설업의 대세인데 수상기업들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특히 “탄소중립과 관련해 우리 정부에서도 로드맵을 발표했는데 현장에서 느낀 것은 산업계와 기업계가 굉장히 부담스러워하고 있다는 사실이다”며 “정부가 업계를 이해해주고 규제보다 같이 목표를 실천하는 액션플랜이 중요한데 국민적 공감대와 업계가 한발 앞서 실행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송석준 의원은 “코로나로 어려운 날이지만 13번째 그린건설대상 시상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송 의원은 “건설부문은 대한민국의 고도성장에서 제일 중요한 영역을 차지하고 있고 앞으로도 탄소저감 운동의 국가적·세계적 과제의 중심에서 중요한 역할 할 것으로 믿는다”고 축하했다.

윤성원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기후변화 대응은 미래세대를 위한 우리 모두의 책무이며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라며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노력과 함께 민간차원에서도 과감한 혁신이 필요하다”며 “친환경 건설기술의 발전과 이를 통한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여러분들이 끊임없이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강조했다.

최우수상인 아시아투데이 회장상에는 총 9개 기업이 선정됐다. 주택부문 현대건설, 친환경 부문 포스코건설, 브랜드 부문 DL이앤씨, IoT 부문 대우건설, 조경 부문 롯데건설, 스마트건축 부문 현대엔지니어링, R&D 부문에 SK에코플랜트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2021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은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가 공동 후원했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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