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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대표팀의 신유빈(대한항공), 전지희(포스코에너지), 이시온(삼성생명)은 9월 30일(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여자 단체전 결승전에서 일본에 0-3으로 졌다. 은메달을 따낸 한국 여자탁구는 은메달을 수확한 2005년 제주 대회 이후 16년만에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일본은 2020 도쿄 올림픽 출전했던 1진 멤버가 아닌 ‘2진급’ 선수들이 출전했지만 한국을 압도했다.
1단식에 나선 신유빈이 안도 미나미에게 1-3(11-9 3-11 6-11 10-12)으로 패한 데 이어 ‘에이스’ 전지희도 2단식에서 하야타 히나에게 1-3(6-11 9-11 11-5 6-11)으로 졌다. 3단식에서도 이시온이 나가사키 미유에게 0-3(9-11 5-11 9-11)으로 완패하면서 일본 우승이 확정됐다.
앞서 열린 혼합복식 32강에서는 장우진(미래에셋증권)-전지희 조와 안재현(삼성생명)-신유빈 조가 16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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