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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서 뛰던 라이트, 빅리그 복귀전서 2이닝 무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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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1. 08. 18.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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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EBALL-MLB-CHW-OAK/ <YONHAP NO-1992> (USA TODAY Sports)
마이크 라이트 /USA투데이스포츠연합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에서 뛰었던 투수 마이크 라이트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 유니폼을 입고 치른 빅리그 복귀전에서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라이트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에서 9-0으로 앞선 8회초 마운드에 올라 2이닝 1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라이트는 지난해 NC에서 선발투수로 뛰면서 11승 9패 평균자책점 4.68을 기록했다. 그러나 재계약에 실패, 미국으로 돌아간 뒤 지난해 12월 화이트삭스와 계약했다. 그동안 트리플A 샬럿 나이츠에서 16경기 7승 5패 평균자책점 3.40으로 활약하다가 지난 17일 빅리그 로스터에 진입했다.

라이트는 2015년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빅리그 데뷔해 2019년까지 메이저리그 통산 110경기(선발 23경기) 10승 12패를 기록했다.

라이트는 이날 화이트삭스의 팀 완봉승에 기여하며 성공적인 복귀를 알렸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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