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오툴,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서 LPGA 228경기 만에 첫 우승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816010008336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21. 08. 16. 10:0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리안오툴_인스타
리안 오툴 /리안 오툴 SNS캡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트러스트 골프 스코틀랜드 여자오픈(총상금 150만 달러)에서 리안 오툴(미국이) 자신의 투어 228번째 경기에서 우승했다.

오툴은 15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파이프의 덤바니 링크스(파72·6584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쳐,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로 우승했다. 우승 상금은 22만 5000 달러(약 2억6000만 원)다. 공동 2위 아타야 티띠꾼(태국), 리디아 고(뉴질랜드·이상 14언더파 274타)와는 3타 차다.

올해 34세인 오툴은 2011년부터 정규 투어에서 뛴 뒤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10년 동안 톱10에 든 적이 11차례뿐이고, 2018년 10월 스윙잉 스커츠 LPGA 클래식 등에서 남긴 3위가 개인 최고 성적이었다. 이번 시즌엔 이달 초 끝난 ISPS 한다 월드 인비테이셔널의 공동 14위가 가장 좋은 순위였다.

오툴은 “어릴 때부터 꿈꾼 순간이다. 이것을 위해 내내 골프를 해왔다”며 “마치 쇼크 상태처럼 느껴진다. 상황이 좀 진정되면 눈물이 날 것 같다”고 기쁨을 표현했다.

한국 선수 중엔 이정은(25)이 공동 7위(9언더파 279타)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번 시즌 5번째 톱10 진입이다. 이날 이정은은 전반엔 한 타를 줄이는 데 그쳤으나 후반 17∼18번 홀 연속 버디를 포함해 버디만 5개를 솎아내 순위를 끌어 올렸다. 김아림(26)은 공동 15위(7언더파 281타), 양희영(32)은 공동 22위(6언더파 282타)에 자리했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