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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더 브라이어 그룹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이턴 오리엔트(4부리그)와 프리시즌 첫 친선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날 누누 산투 감독은 23세 이하(U-23) 선수들에게 많은 기회를 줬다. 손흥민과 최근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를 마친 해리 케인, 2021 코파 아메리카에서 뛴 지오바니 로 셀소 등은 결장했다. 스테번 베르흐베인, 루카스 모라, 델리 알리, 에릭 다이어 등 주축 선수들과 함께 데인 스칼렛, 나일 존, 막심 파스코치 등 어린 선수들이 선발로 나섰다.
원톱으로 나선 17세의 기대주 스칼렛은 전반 38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토트넘은 후반전엔 11명을 모두 교체, 유망주들을 대거 내보냈다. 토트넘은 후반 27분 상대에게 동점골을 내준 뒤, 추가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올 시즌부터 토트넘을 맡은 산투 감독은 프리시즌 데뷔전에서 승리를 노렸지만, 첫 승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