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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교인평화회의 회장단, 도쿄올림픽 대표선수들 격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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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1. 07. 0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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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교인평화회의 격려 방문 사진
한국종교인평화회의 격려 방문.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왼쪽부터), 원불교 이공현 문화사회부장, 한국민족종교협의회 이범창 의장, 불교 원행 스님, 신치용 선수촌장, 천도교 송범두 교령, 유교 손진우 성균관장 /제공=대한체육회
종교인들이 5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방문해,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한국종교인평화회의(대표회장 원행 스님) 공동회장단은 이날 선수촌에서 막바지 훈련 중인 선수와 지도자들을 만나 올림픽에서 그동안 훈련해온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원행 스님은 “올림픽이 20일도 남지 않은 만큼, 선수 및 지도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대회를 치르는 가운데 원하는 목표를 성취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격려 방문에는 한국종교인평화회의 공동회장단인 원행 스님(불교,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손진우 공동회장(유교, 성균관 관장), 송범두 공동회장(천도교, 천도교 교령), 이범창 공동회장(한국민족종교협의회 의장), 이공현 부장(원불교, 원불교 문화사회부장), 김태성 사무총장(한국종교인평화회의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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