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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고속도로휴게소도 현재 이용객 감소로 운영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청도새마을휴게소는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사회 공헌 차원에서 환경정화와 방역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매월 첫째, 셋째 월요일에 휴게소 직원과 인근 마을 주민 약 70여 명이 하천 주변 쓰레기 줍기 등 대청소와 방역 활동 행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했다.
주민 김용운씨(65·거연리)는 “농번기를 맞아 하천 및 농로 주변 환경정화가 필요한 시점인데도 일손이 모자라 엄두도 못 내고 있는데 청도휴게소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도와줘서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박양근 청도새마을주유소장은 “청도휴게시설이 위치한 청도천은 경관이 수려하고 주변에는 새마을운동 발상지와 청도레일바이크가 위치해 주말이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라며 “생활 쓰레기들로 인해 청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미관을 해치지 않도록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마을 주민들과 협력해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