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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판은 2일(현지시간) 토트넘이 공석인 감독직을 놓고 콘테와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지난 4월 주제 무리뉴 감독과 결별한 뒤 라이언 메이슨 대행 체제로 시즌을 마무리한 토트넘은 새 감독을 물색 중이다. 최근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감독의 복귀설이 전해지면서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그러나 영국 BBC는 “PSG가 포체티노 감독을 보내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콘테 감독이 토트넘의 유력한 새 사령탑 후보로 떠올랐다”고 전했다.
콘테 감독은 지난시즌 인터 밀란을 이끌고 이탈리아 세리에A 정상에 올랐다. 2011∼2014년 유벤투스 지휘봉을 잡고 세 차례 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2016-2017시즌엔 잉글랜드 첼시에서 프리미어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바 있다.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판은 최근까지 유벤투스 단장으로 일한 파비오 파라티치가 2011∼2014년 호흡을 맞춘 적이 있는 콘테 감독과 함께 토트넘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