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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크랙, 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 우승…투어 통산 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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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1. 05. 3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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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nial Golf <YONHAP NO-2099> (AP)
제이슨 코크랙이 3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의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PGA 투어 찰스슈와브 챌린지에서 우승,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AP연합
제이슨 코크랙(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75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코크랙은 3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7209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이븐파 70타를 쳐, 최종 합계 14언더파 266타로 우승했다. 2위 조던 스피스(미국)와는 2타 차다. 우승 상금은 135만 달러(약 15억원)다.

코크랙은 지난해 10월 더 CJ컵 이후 7개월 만에 통산 2승째를 수확했다. 코크랙은 지난해 10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더 CJ컵에서 투어 통산 233번째 대회 출전에 첫 우승을 달성했다.

3라운드까지 스피스가 1타 차 선두였으나 스피스가 2∼4번 3개 홀 연속 보기하는 사이 코크랙도 4번 홀까지 2타를 잃으며 공동 선두가 됐다.

이후 코크랙은 11번과 13번 홀에서 4, 5m 버디 퍼트를 모두 넣고 2타 차로 달아났고, 스피스가 마지막 18번 홀(파4) 두 번째 샷을 물에 빠트리며 사실상 코크랙의 우승이 결정됐다.

텍사스주 출신 스피스는 4월 발레로 텍사스오픈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우승에 근접했지만 2위에 만족해야 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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