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 우드워드 텍사스 감독은 11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방문 경기를 앞두고 한 화상 인터뷰에서 15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왼손 웨스 벤저민이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고 밝혔다.
양현종은 지난 6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 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3.1이닝동안 삼진 8개를 뽑아내며 1실점으로 호투했다. 이날 호투를 인정받아 텍사스의 대체 선발 1순위로 꼽혀왔다.
그러나 우드워드 감독의 선택은 벤저민이었다. 우드워드 감독은 “아직 비공식”이라고 단서를 달면서도 벤저민을 15일 아리하라의 빈자리에 투입하겠다고 계획을 공개했다.
이에 따라 14∼17일 휴스턴과의 원정 4연전 선발투수로는 마이크 폴티네비치-벤저민-데인 더닝-카일 깁슨이 차례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