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우하람-김영남, 도쿄올림픽 다이빙 싱크로 출전권 확보…韓다이빙 최초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3.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502010000309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21. 05. 02. 12:0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AKR20210502005600007_01_i_P4
도쿄올림픽 다이빙 남자 10m 싱크로 출전권을 획득한 우하람(왼쪽)과 김영남 /제공=대한수영연맹
우하람(23·국민체육진흥공단)과 김영남(25·제주도청)이 한국 다이빙 싱크로 종목 최초로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두 선수는 지난 1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2020 도쿄올림픽 최종 예선 대회를 겸해 열린 2021 국제수영연맹(FINA) 다이빙 월드컵 남자 10m 싱크로 결승에서 합계 383.43점을 얻었다.

한국은 영국, 멕시코, 캐나다, 우크라이나 조에 이어 전체 5위에 올랐다. 이중 1위를 차지한 영국이 이미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하고 있어 상위 4개 팀에 포함된 한국에게 도쿄올림픽 다이빙 싱크로 종목 출전권이 주어졌다. 이로써 한국은 다이빙 역사상 싱크로 종목 최초의 올림픽 출전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2019년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3m 스프링보드 4위, 10m 플랫폼 6위로 도쿄올림픽 출전권 두 장을 손에 쥐었던 우하람은 이번에 도쿄행 티켓을 추가로 따냈다. 김영남은 첫 올림픽 출전권이다.

한편 여자부 3m 싱크로 예선에 나선 조은비(인천시청)와 김수지(울산시청)는 12개 팀이 오른 결승에서 12위로 경기를 마쳤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