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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 인천의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전북의 5대0 승리를 이끈 이승기를 9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승기는 전반 44분 김보경의 패스를 이어받아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첫 골을 넣었다. 이어 후반 15분에는 바로우의 왼쪽 측면 크로스를 넘겨받아 오른발 발리슛으로 추가 골을 넣었다. 후반 22분 이승기는 코너킥으로 한교원의 헤더 골을 도우면서 1도움을 추가했다. 이승기는 이날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K리그 통산 11번째 50-50클럽에 가입했다.
9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총 5골이나 터진 전북과 인천의 경기가 선정됐으며, 이 경기에서 대승을 거둔 전북은 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K리그2 6라운드 MVP는 안양 모재현이 선정됐다. 모재현은 11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안양과 부산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2대1 역전승을 이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