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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는 12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히데키가 일본에 자부심을 안겨줬다. 대단한 업적을 이룬 데 대해 당신과 당신 나라에 축하를 전한다”고 적었다.
마쓰야마 히데키는 이날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명인 열전’으로 불리는 마스터스에서 아시아 국적 선수가 우승한 것은 처음이다. 이전까지 메이저 정상에 오른 아시아 선수는 2009년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양용은이 유일했다.
우즈는 “이 역사적인 마스터스 우승은 골프계 전체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했다. 우즈는 2019년 우승을 포함해 마스터스에서 5차례 우승했다. 올해 대회는 차량이 전복되는 교통사고로 두 다리가 부상 중이라 출전하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