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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MLB닷컴 예상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후보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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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1. 03. 3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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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oles Blue Jays Baseball <YONHAP NO-1271> (AP)
류현진 /AP연합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AL) 사이영상 후보 4위로 평가받았다.

MLB닷컴은 31일(한국시간) 전문가 100명이 참여한 최우수선수(MVP), 사이영상, 올해의 신인, 올해의 감독 후보 설문 결과를 공개했다.

올해 사이영상 후보 중 전문가들의 가장 많은 지지를 얻은 아메리칸리그 투수는 뉴욕 양키스의 게릿 콜이다. 그는 전문가 59명의 표를 받았다.

MLB닷컴은 “콜은 최근 3년 동안 사이영상 투표에서 5위 안(2018년 5위, 2019년 2위, 2020년 4위)에 들었지만, 한 번도 상을 받지는 못했다”며 “콜이 올해 사이영상을 받으면 양키스는 2001년 로저 클레먼스 이후 20년 만에 사이영상 투수를 배출한다”고 했다.

루카스 지올리토(시카고 화이트삭스)가 25표를 받아 2위, 지난해 AL 사이영상을 받은 셰인 비버(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9표로 3위에 자리했다.

류현진은 마에다 겐타(미네소타 트윈스), 타일러 글래스노(탬파베이 레이스)와 함께 2표를 받아 공동 4위에 올랐다.

내셔널리그(NL) 사이영상 후보로는 제이컵 디그롬(뉴욕 메츠)이 66명의 예상을 받았다.

김하성은 NL 신인왕 설문에서 1명의 지지를 얻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내야수 키브라이언 헤이스가 가장 많은 55표를 받았다.

MVP로는 마이크 트라우트(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AL MVP, 후안 소토(워싱턴 내셔널스)의 수상을 점쳤고 올해의 감독엔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과 제이슨 팅글러 감독은 각각 예상됐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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